9살 딸아이가 직접 골라서 구입했어요.

굽이 있어서 불편할것 같아 계속 미루다

너무너무 갖고 싶어해서 결국 사줬어요.

블링블링 대박이네요^^

여자아이들이 딱 좋아하게 생겼어요.

일단은 잠깐씩만 신게 하고 있어요.

아직 불편하다고 하진 않네요

요런 아이템 여자 아이들 사이에선 최고인가봐요.

주위친구들이 너무 부러워하네요^^